알베르 카뮈는 작가는 정답을 제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던 것처럼 하늘강에서의 도자기체험은 정답을 알고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는 체험을 합니다.
그것이 예술이며 예술은 그저 보여주고 우리를 고민하게 하며 그리고 그 고민은 우리를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어줍니다.
당신의 삶은 당신이 행한 모든선택의 총합니다. 그럼 당신은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1913~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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