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강 아뜰리에는 흙으로 마음을 빚는 도예공방입니다. 예술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소진된 방전 상태의 심신을 치유시켜 주며 쉼을 제공하고 삶은 곧 예술이 됩니다.
예술가 부부 조윤상, 신정숙 작가에 의해 일구어온 공방과 작은 정원은 쾌적한 환경으로 인정받아 대전 민간 정원1호 되었습니다. 작고 소소한 일상이 삶의 가장 중요한 오늘이 점철되는 깨어있는 공간이 되고자 체험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예술로의 교류와 소통의 도예 공방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시간 : 화요일~토요일 /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